오늘은 앰포리어스의 마지막 캐릭터, 키레네의 유물과 광추 그리고 파티 가이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레네 유물 추천
1. 전용 광추 유저
2. 전용 광추가 없는 경우
키레네는 고속 세팅을 통해 잦은 턴을 잡고, 추억 스택을 빠르게 쌓는것이 중요합니다. 속도를 약 200까지 올려야하는 만큼 단일 유물 세트로 맞추는건 상당히 어렵습니다.
전광을 뽑지 않는 분들은 속도 2-2셋을 껴서 속도 세팅 난이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광추를 뽑으신 분들이라면 천지를 재창조한 구세주 4세트를 이용해 딜링 능력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장신구 세트는 전광 유무를 막론하고 영원의 땅 앰포리어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부위 | 주옵션 | 비고 |
|---|---|---|
| 머리 | HP | 속도 > 치명타 밸류 |
| 팔 | 공격력% | 기본 공격력 보정 |
| 몸통 | HP% or 치명타 밸류 | 개인 선호도 및 부옵션이 더 좋은 유물 착용 |
| 다리 | 속도 | 부옵에선 치명타 우선 |
| 구체 | HP% | 취향에 따라 얼속피 사용 |
| 매듭 | HP% | 속도 > 치명타 밸류 |
부옵션 우선순위
1. 속도 200
키레네는 24스택을 쌓아야지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명함 유저의 경우는 최대한 높은 속도를 채용하여 빠르게 추억 스택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키레네 광추 추천
1. 긴 밤의 별빛에게
체력 1270, 공격력 476, 방어력 463
장착한 캐릭터의 속도가 18% 증가. 장착한 캐릭터의 기억 정령이 단일 아군에게 기억 정령 스킬 발동 시 모든 적이 받는 피해가 10% 증가.
장착한 캐릭터의 기억 정령이 적에게 기억 정령 스킬 발동 시 모든 아군의 치명타 피해가 16% 증가.
장착한 캐릭터의 기억 정령이 두 효과 동시 보유 시 각 효과가 60% 증가.
키레네의 속도 세팅도 완화해주면서 기억 파티의 고점을 높혀주는 만큼 기억 파티를 오래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반드시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2. 기억은 영원히 막을 내리지 않는다
장착한 캐릭터의 속도가 12% 증가.
장착한 캐릭터가 전투 스킬을 발동하면 모든 아군이 가하는 피해가 16% 증가, 지속 시간: 3턴
상점에서 구매가 가능한 쌀먹 5성 광추로 속도 세팅도 완화해주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키레네 / 에버나이트 / 히아킨 / 카스토리스
드디어 모인 핑뚝이들, 성능도 물론 좋은편이며 트리비를 대신하여 키레네를 넣을 수 있는 것이 엄청난 장점입니다.
그 외에도 키레네는 모든 황금의 후예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황금의 후예 파티에서 기존에 사용하는 서포터를 빼고 키레네를 넣으시면 됩니다.
2. 황금의 후예 파티를 위한 키레네 가차 가이드라인
키레네가 황금의 후예와 무조건 조합이 잘되는것만은 아닙니다.
아래 가이드를 참고하셔서 키레네를 뽑을지 말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보유한 황금의 후예가 사이퍼, 트리비, 케리드라, 등황 뿐이라면 고민 없이 패스.
- 히아킨이 없다면 히아킨을 더 우선으로 뽑고 난 후 키레네 고려
- 아글라이아 명함인 경우엔 키레네와의 조합은 효율이 좋은 편이 아님
- 마이데이 및 지딜 파티는 뽑아도 괜찮은 편
- 파이논은 2돌 전광 및 케리드라가 없다면 패스
3. 미래시 기억 파티
황금의 후예가 아니더라도 추가 피해 버프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앰포리어스에서 등장했던 황금의 후예 파티들보다 고점은 낮겠지만, 추후 출시하는 기억 관련 캐릭터들이 있다면 충분이 조합하여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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